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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C·전파·전기안전·배터리·BESS – 한 글자 실수가 데이터센터를 멈춘다 ③
AI 데이터센터, GPU 서버, 네트워크 장비, UPS, BESS가 한 번에 들어오는 프로젝트에서 KC·전파·전기안전·배터리 인허가를 한 글자만 잘못 적어도 컨테이너가 부두에서 멈출 수 있습니다. 이 연재는 장비·배터리·BESS를 셀/모듈/팩/시스템, 장비/시설 관점으로 나누어 IOR/EOR가 어디까지 책임지고 어떤 순간에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지 실무 감각을 정리한 입문서이자 경고장입니다. 우리 프로젝트가 이 케이스 같다면 지금이 메일 한 통 보낼 타이밍입니다.

HOSOON CHOI
11월 16일5분 분량


수출통제/ EAR & 재수출 라우팅: AI 데이터센터 초기 인입에서 IOR·EOR를 먼저 설계해야 하는 이유 ②
AI 가속기·서버·네트워크·배터리 등은 미국 EAR 및 각국 수출통제의 적용 가능성이 높습니다. 본 칼럼은 AI 데이터센터 초기 인입에서 ECCN 분류 → EUU 서약 → 재수출 라우팅 검증 → 라이선스 타임라인 관리 → IOR/EOR 실행의 선행 흐름을 제시합니다. HS와 ECCN의 목적 차이, 경유지 변화에 따른 EAR 적용, RFI·조건부 승인 대응 일정, IOR/EOR의 법적 책임 범위를 정리하고, ‘출항 먼저·서류 후행’ 등 빈번한 실패 패턴의 교정 팁을 제공합니다. 초기 단계에 품목·수량·설치지·희망 일정만 정리해도 지연·반송·과징금·보험 불인정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.

HOSOON CHOI
10월 30일2분 분량


AI 데이터센터, 왜 초기 구축에는 ‘IOR/EOR 보험’이 필요한가 ①
AI 데이터센터 초기 구축에서 장비는 도착했는데 랙이 멈추는 가장 큰 이유는 ‘책임 주체 부재’입니다. 본 글은 IOR/EOR로 통관·인증·세무·반송 책임을 명확히 해 지연·추징·반송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을 다룹니다. HS/ECCN 분류 → KC/전파·전기·배터리 라벨 일치 → 보세→반입→설치 슬롯 고정의 3-Step과 RMA 임시수입·재수출 경로를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. 프로젝트 개요 전달 시 의사결정 매트릭스와 서류 체크를 무료 제공.

HOSOON CHOI
10월 13일2분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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